"케인이 빠진다면?" 현재 케인 백업영입 후보 스타선수 5인
현재 헤리 케인 선수가
토트넘을 떠나
맨시티나 레알로
이적을 한다는 소리가 돌자
현재 토트넘 간부들은
케인의 백업 선수들을 찾기
분주해졌습니다.
그중 후보로
1.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마르티네스는 인터밀란의 주포로
이번 시즌 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으며
EPL과 템포가 잘맞을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렇지만 최근
인터밀란과 재계약으로
토트넘으로 이적할 가능성은 적어보인다.
2. 파울로 디발라
꾸준히 영입설이 제기되고있는 선수로
이번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 신분이 되는
선수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인 디발라는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풋볼런던'은 "디발라의
다재다능함이 콘테 감독에게
분명한 도움이 될 것이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3. 파트리크 시크
이번시즌 분데스리가에서
22골을 기록해 절정의 골 감각을
보여주고있다.
4.도미닉 칼버트-르윈
에버튼 소속으로 득점력은
좋은 수준은 아니지만
유연한 플레이로 결정력을 갖추고있다.
5.멤피스 데파이
시즌 초반 바르셀로나에서 맹활약했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잠시 주춤했다.
데파이는 바르셀로나와 현재 계약이
1년 남았지만 최근 사비감독 체제에서
주전자리가 밀려나
다른 행선지를 찾아보고 있다고 전해진다.
출처: 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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