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손-케듀오보다 더 쩌는 손-쿨듀오
최근 손흥민은 또
레스터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엄청난 주가를 달리고 있는데요
그 숨겨진 주역으로
헤리케인도 있지만 최근에는
쿨루셉스키와의 공격 합작포인트가
더 많습니다.
쿨루셉스키는 2000년생의 공격수로
손흥민이 최근 극찬했으며 역대급 영입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선수입니다.
현재 모우라가 벤치에만 앉아있는 이유도
쿨루셉스키가 엄청난 활약을 해주기 때문인데요.
그를 증명한것이 이번 레스터전에서는
모우라가 선발출전되었지만 10분만에 쿨루셉스키와
교체하였고 심지어 교체 5분후에 손흥민의 득점포가
터져버려 모우라와 쿨루셉스키의 역량차이가 심하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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