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은 덕배가 넣었는데 왜 형이 음식을 뱉어....?
축구알고리즘
2022.04.2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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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27일 열린
맨시티와 레알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이날 맨시티의 레전드
미카 리차즈가
더 브라위너의
헤더 선제골이 터지자,
방송 스튜디오에서 해설을 하며
파스타를 먹던 리차즈는
숟가락과 포크를 내려놓고 포효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입에 있던 파스타가
밖으로 튀어나왔지만,
리차즈는 흘리지 않고
다시 입속으로 음식을 집어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