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에 이어 맨시티의 두툼한 지갑 열게한 선수
맨시티는 최근
홀란드 영입에 거금을
투자하고 또 다시
새로운 플레이어 영입을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4일
“맨시티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소속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23)에게 관심 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올여름,
그동안 공들였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공격수 엘링 홀란 영입에 가까워졌다.
확실한 킬러를 보강한 만큼 이제
페르난지뉴 후계자 찾기에 나섰다.
라이스를 찜했다.
라이스는 첼시와 웨스트햄 유소년 팀에서 성장했다.
185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한 운동 능력,
볼 탈취, 패스 정확도, 공격 기여도까지
중앙 미드필더로서 모든 걸 갖췄다.
이번 시즌 공식 31경기에 출전해 1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웨스트햄의 유로파리그 4강 진출에 기여하며 주가가 더 올랐다.
매체에 따르면 페르난지뉴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를 떠난다.
라이스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적료로 1억 파운드(1,595억 원) 이상이 들어간다.
출처: 스포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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