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이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열린 

마카비 하이파와의 경기에서 

2골 2도움을 올린 

메시의 활약에 힘입어 

7-2로 대승했습니다.

메시는 35세라는 

다른 선수들에 비해 

많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실력을 나타넀습니다.

이날 메시는 

멀티골과 멀티 도움을 완성했죠. 

전반 19분에 

선제골을 넣었고 

35분 네이마르의 골을 도왔습니다. 

전반 44분에 

두 번째 골을 넣었고 

후반 39분 솔레르의 골을

 또 도왔습니다.

메시의 골과 

메시의 도움이 

여기서 저기서 

터져나왔습니다.

그날 한 축구통계 사이트에 따르면 

메시는 UCL 역사상 

최고령으로 

한 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다른 축구통계사이트는 

메시에게 평점 

10점을 부여했습니다다. 

메시의 나이를 

고려하지 않더라도 

대단한 평점입니다.

메시와 함께 

2골 2도움을 올린 

음바페도 10점을 받았죠. 

한편 PSG는 

조 1위로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앞으로 UCL경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메시의 활약이 어떻게 

나타날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