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전. 충격적인 '손흥민 평점' 이유는 ?
토트넘 훗스퍼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열린
맨유와의 경기에서
0-2로 완패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이날 경기에 '풀타임'
선발 출전 하였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출처:SPOTVNEWS
이날 토트넘은
맨유의 거센 압박에
제대로 경기를
전개하지 못했죠.
토트넘은 득점에 가까운
슛조차 만들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맨유는
페르난데스와
프레드의 골로
2득점을 달성했죠.
손흥민과 케인의
슈팅은 모두
실패했습니다.
토트넘은 후반 37분
3명을 교체하기도 했지만
무용했습니다.
비수마, 다이어, 도허티를 빼고
세세뇽, 산체스, 루카스를 넣었죠.
손흥민은 전반 중반까지
눈에 띄는 활동이 없다
이후 공을 잡을 때마다
강한 압박을 받아
센터서클 아래까지 내려와
리턴으로 주고 들어가는
동작 외에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영국의 한 매체는
"전반 30분대에
슛이 나오기 전까지
보이지도 않았다"는 평가와 함께
단지 평점 4점만을
부여했습니다.
30개에 가까운 슈팅에
두 골만을 허용한
요리스에게는
9점을 부여했습니다.
이날 경기의 부진은
공격수들의 부진이 아니라
맨유에 대한
전술이해 부족 등
전략적인 문제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콘테는 페리사치를
계속해서 고집하고 있지만
손흥민 선수와 페리사치는
맞지 않는 옷이라는 분석입니다.
페리사치는 경기 내내
크로스를 올리기 위해 올라갔고
손흥민은 어쩔 수 없이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토트넘의 다음 경기에서는
전술 변화가 있을지,
과연 활약을
기대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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