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토트넘은

에버턴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풀타임 출전으로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하였는데요.

승리 과정 중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바로 히샬리송 선수의

부상인데요.

히샬리송 선수는

경기중 다리에 통증을 느껴

교체아웃을 

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상태가 심각한것을

직감한듯

히샬리송 선수는

인터뷰중 눈물을

보이곤 했는데요.

그런 히샬리송 선수의

핸드폰에 비친 사진 한장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바로 월드컵

트로피 사진이었습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꿈꿔왔던 무대에서

뛸 수 없게 될 수도 있다는

상황에 처하자

히샬리송 선수는

눈물을 보일 수 밖에

없었다고 하죠..

정말 간절했던

이 월드컵 무대를

못뛰게된다면

그의 상실감은

얼마나 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