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에릭센은 브렌트포드에서 

플레이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있죠.

반면 토트넘은 현재

플레이메이커가 없어서

공격의 활로가 

답답하게 막히는 플레이가

상당히 많이 연출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에릭센이나

에릭센이 아닌 플레이메이커의

영입이 절실해보이는 가운데

에릭센 또한 토트넘에 가고싶다

라는 심경을 밝혀

언론에서 주시하고있습니다.

출처: 풋볼포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