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시작 전 

슈퍼컴퓨터가 예측한

프리미어리그 예상 순위는

1위 맨체스터 시티

2위 리버풀

3위 첼시

4위 토트넘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6위 아스날

맨시티 리버풀 첼시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확보할 것이며

맨유와 아스날이

유로파리그로 갈 것이다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슈퍼컴퓨터가

새롭게 예측한

프리미어리그 예상 순위는

1위 맨체스터 시티

2위 아스날

3위 리버풀

4위 첼시

5위 토트넘

6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시티 아스날 리버풀 첼시가

챔피언스리그를 향할 것이고

토트넘과 맨유가

유로파리그로 향할 것이라

예측했습니다.

 

맨시티는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보여주는

맨시티의 퍼포먼스를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특히 이 선수 홀란드의 힘이

광장합니다.

9경기 15골 3도움을

기록 중이며 얼마나

많은 골을 넣을지 기대됩니다.

6위에서 2위로 예측 순위가

상승한 아스날은

이번 시즌 단 한번도

1위 자리를 내려놓지 않고

지켜내고 있습니다.

반대로 4위가 예측되었던

토트넘은 아스날전을

제외하면 패배가 없음에도

5위로 순위 변동이 된 것은

승리와는 별개로

많이 이야기가 되고 있는

토트넘의 경기력도 문제지만

슈퍼컴퓨터 입장에서

토트넘의 경기력이 개선 여지가 없다라

생각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좋지 못한 경기력으로

현재 10위에 위치하고 있는

리버풀이 3위로 예측된 것은

토트넘과는 달리 리버풀은

선수단과 클롭 감독의 역량으로

유연한 전술 운영을 통한

경기력 개선으로

충분히 반등이 가능하다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는 1/4 지점을

지났기 때문에 판단하는 것은

이르다 생각하지만

어느 정도 각 팀들에 대한

기대치는 반영된 것 같습니다.

과연 시즌이 끝났을 때

순위가 어떻게 바뀔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