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이번 시즌 

UCL에서 아직 

득점이 없습니다.

하지만 손흥민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여러 매체를 통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원정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22분 

예리한 왼발 감아차기로 

해리 케인의 

선제 결승 헤더 골을 

도왔습니다.

후스코어드 닷컴은 

자체 평점을 기준으로 

뽑은 시즌 9주차 

경기 베스트11을 

공개했죠.

4-4-2 포메이션에서 

손흥민은 엘링 홀란드와 

투톱을 이뤘습니다. 

손흥민의 평점은 8.00, 

홀란은 8.03입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독일 프로축구 

프랑크푸르트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4차전 홈경기를 치릅니다.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서 

손흥민과 케인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