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메시 대체자로 '이 선수' 찍었다.
메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파리 생제르망과
계약이 만료됩니다.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 가운데
메시가 FC바르셀로나로
갈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습니다.
PSG는 계약 연장을 원하지만
FC바르셀로나가
친정 복귀를 설득할 것으로
알려져 메시가 떠날 상황도
마련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바르샤는 재정 상황의 악화로
리오넬 메시를
PSG로 보내야 했었지만
이번 시즌 재정 회복으로
다시 데려 올 수 있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메시가 바르샤로
돌아간다면
PSG는 메시 대체자를
찾아야 합니다.
PSG가 점찍은 대체자는
바로 AC밀란에서 활약하는
하파엘 레앙입니다.
PSG가 레앙을 영입하려면
메시에게 주는 돈 못지않게
들여야 합니다.
밀란은 2024년에 만료되는
레앙과 계약을 연장하려고
협상에 돌입했죠.
밀란과 재계약한다면
이적료는 더욱 뛸 수밖에 없습니다.
내년 여름 영입한다고 해도
밀란은 약 2058억원의
바이아웃이 아니면
팔 생각이 없어
PSG의 지출은
상당할 전망입니다.
과연 메시가 바르샤로 가게 될지,
PSG가 하파엘 레앙을
데려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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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로니피자
2022.10.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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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만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