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골로 캉테는 

데뷔 초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레시티에서 활약한 이후 

첼시에 입단해 

세계 최고 수비형 미드필더라는 

타이틀을 얻고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는 선수입니다.

지난 시즌과 올 시즌 

모두 캉테는 

활약을 보여 

여러 구단에서 

관심을  받았죠.

특히 파리 생제르망과 

토트넘에서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토트넘의 콘테 감독은 

이전 첼시에서 

캉테를 적극적으로 

기용한 바가 있죠.

여러 구단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캉테는 여전히 첼시에 

잔류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캉테는 첼시에 

3+1년 재계약을 

원한다고 제시했죠.

하지만 첼시는

 캉테의 잦은 부상으로 

재계약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2023년 6월이면 

첼시는 캉테와의 

재계약이 만료됩니다.

과연 첼시의 핵심 

미드필더인 캉테의 

다음 행선지가 

어디일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