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는 거냐..." 콘테, 프랑크푸르트전에서 '불호령'
토트넘 훗스퍼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이날의 무승부는
토트넘에게는
매우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프랑크푸르트와의 무승부로
토트넘의 16강 진출이
확실치 못한 상황입니다.
경기 내내 부진했던
토트넘의 경기는
콘테 감독에게도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특히
브리안 힐에게
불만 섞인 지시를 하며
선수들에게 불호령을
내렸습니다.
콘테 감독은 브리안 힐에게
터치라인에서 고함을 치며
더 강하게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토트넘은 아스널과의
더비 매치에서도
처참히 패배했지만
똑같은 라인업으로
프랑크푸르트를 상대했습니다.
후반 34분에 히샬리송을 빼고
브리안 힐을 투입했지만
경기의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콘테 감독은 "힐, 루카스 모우라와 같이
공격에서 백업 자원들의
로테이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하며
기회를 줄 것을 말했지만
선발 명단은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쯤 되면 토트넘에게는
과감한 변화도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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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쭈꾸미
2022.10.07 17:10
신고
선수들이 화를 내야 할 것 같은데..?
소프트콘
2022.10.07 17:15
신고
감독을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