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가 마지막..." 메시 이제 떠난다.
리오넬 메시는 35세로
다른 선수에 비하면
분명히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여전히 레전드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늘 그랬듯 메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죠.
그런데 월드컵을 앞두고
메시가 전한 말이 화제입니다.
'BBC'는 "리오넬 메시는
2022 카타르월드컵이
확실히 그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카타르 월드컵이
메시를 볼 수 있는
마지막 월드컵이 되었습니다.
메시는 월드컵에
총 4번 출전하며
19경기에서 6골 5도움을
올렸습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아르헨티나를 이끌고
결승까지 진출했죠.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강력한 우승 후보입니다.
메시는 이번 월드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의지를 다졌지만
동시에 "월드컵에서는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며
"모든 경기가 매우 어렵다.
우승 후보들이 항상
우승하지는 않는다"라고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습니다.
이어 "아르헨티나가 왜
우승 후보인지는 모르겠다.
역사 때문이지 않을까"라며
"아르헨티나를 뛰어넘는
팀도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인
카타르에서의 활약을
기대하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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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전자레인지
2022.10.07 17:11
신고
전설의 은퇴...?
소프트콘
2022.10.07 17:15
신고
실력은 아직 한창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