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망은 

SL벤피카와의 챔피언스리그 

3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생제르망은 

2승 1무, 승점 7점을 기록하며 

조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메시는 이번에도 팀에서 

활약하며 선제골을 기록했죠. 

전반 22분에 네이마르의 패스로 

골망을 흔든건 역시 메시였습니다.

현재 리그1에서 득점 순위 

공동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네이마르와 음바페는 

각각 8득점을 올렸고

메시는 5득점을 성공시켰습니다.

메시는 득점 순위 1위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이번 득점으로 

새롭게 갱신한 

기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골로 메시는 

UCL에서 40개의 팀을 상대로 

득점을 터뜨린 

최초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호날두는 38개 팀을 상대로 

득점을 올린 선수로 

이 부문 2위로 

기록되었습니다. 

메시는 35세로 

결코 적은 나이가 아님에도 

여전히 리그에서

 기량을 뽐내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메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