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 프랑크푸르트, 역대급 비매너 보여준 일본 선수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열린
지난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습니다.
아쉽게도 토트넘은
결국 2위에 머무르고 말았죠.
아스널과의 더비 매치에서도
성과를 내지 못하고
1-3으로 패배하고 말았던
토트넘은 아쉬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사실 토트넘이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서
겪은 것은 단지 아쉬움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토트넘은 예상치 못한
프랑크푸르트의 비매너 축구에
분노하기도 했죠.
프랑크푸르트 비매너
축구의 주인공은
일본 축구 선수
하세베 마코토입니다.
하세베 마코토는
분데스리가에서 아시아 선수
최다 출전을 기록한
프로 선수입니다.
하지만 프로 선수 답지 않게
일관된 비매너 경기를 보여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죠.
하세베는 히샬리송에게
과격한 태클을 걸어
넘어지게 만들고
케인의 다리를 찍는 등
불필요한 행동을 보였죠.
일본이나 분데스리가에서
레전드로 여겨지는 하세베지만
실력 뿐만 아니라
페어플레이를 보여주는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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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간호사
2022.10.05 17:15
신고
좀 진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