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호날두..." 맨유 드디어 호날두 이적 결심했다.
리오넬 메시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다
맨유의 유니폼을 입은
호날두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뜨겁게 달궜었습니다.
맨유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하는 성적을 내자
호날두는 다른 클럽으로
이적하고자 했지만
결국 성공하지 못했었죠.
호날두는 이번시즌도
맨유에 잔류하게 되었지만
맨유에서 큰 활약이 없이
벤치를 지키고 있습니다.
지난 맨유와 맨시티와의 경기에서도
홀란드의 해트트릭을
호날두는 여전히 벤치에서
지켜보아야 했습니다.
맨유도 호날두가
계속 벤치를 지키며
높은 주급을 받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
결국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호날두 이적을
막지 않으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호날두도 1월에 맨유와
작별을 고려하고 있다고 알렸죠.
맨유에 잔류하면서
훈련에 합류하지 않는 등
팀의 분위기를 흐리자
결국 에릭 텐 하흐는
호날두를 벤치에 앉히는 것
이상의 결정을
내린 것 같습니다.
맨유를 떠나는
호날두를 반겨 줄
클럽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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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쭈꾸미
2022.10.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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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할 때 됐다 이제 중동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