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데뷔하는 최초 '여자' 주심
세리에A는
이탈리아의 남자
축구 리그 중
최상위 프로리그입니다.
이탈리아 프로리그 팀들이
세리에A 리그에서
실력을 겨루고 있죠.
김민재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SSC나폴리도
이탈리아 축구 클럽으로
세리에A 리그에
늘 참가하고 있죠.
최근 이탈리아 최상위 프로리그인
세리에A에 최초로
데뷔하게 된
여자 주심이 있습니다.
바로 솔레 페리에리 카푸티 심판입니다.
카푸티 심판은 지난해
이탈리아 경기에서
휘슬을 불어 세리에A 팀
공식 경기의 주심을 맡은
최초의 여성 심판입니다.
이탈리아심판협회 회장은
"마리아 솔레 페리에리 카푸티가
세리에A 최초의 여성 주심이
된다는 것은 분명히 뉴스이고
역사적인 순간이다"라며
"하지만 특혜가 아니라
능력에서 온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제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서
여성 심판이 휘슬을 부는
모습을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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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콘
2022.09.29 12:43
신고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