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에릭센을 영입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리그 빅클럽 중
하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지난 여름
공식적으로
합류했습니다.
아약스, 토트넘,
인터 밀란,
브렌트포드에서 뛰던
그가 맨유의
유니폼까지
입게 된 것이죠.
또한 에릭센은
덴마크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덴마크 국가대표팀에서
그는 115경기에
출전해 38득점을 하고
프리미어리그에서는
237경기에 출전해
52골 7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덴마크와
프랑스의 UNL에서도
에릭센의
풀타임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에릭센은 100%의
드리블 성공률을
선보였고
과감한 슈팅을
시도했습니다.
한 축구 통계 매체는
에릭센에게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8.4점을 부여했죠.
계속해서
존재감을 뽐내는
에릭센을
맨유가 이적할 수 밖에
없었을 것 같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풋볼 디렉터는
"에릭센은
유럽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 중 한 명"이라며
"올바른 팀으로
데려올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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