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도 못 피하나? (월드컵 징크스)
9/26 프랑스는 덴마크와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치뤘다.
전반 34분 선제골을 허용했고, 전반 39분에 쐐기골 까지 허용했다.
이 날 프랑스는 좋지 못한 경기력으로 패배를 맛봤다.
이로 인해 프랑스는 네이션스리그 1승 2무 3패로 3등을 기록했다.
만약 크로아티아가 마지막경기에서 오스트리아를 이기지 못했다면,
리그 A 에서 강등이 될 수도 있었다.
4위인 오스트리아와 승점은 1점 차이이다.
또 이날 패배로 2022년에만 3패를 하게되면서 (3승 2무 3패)
한해 최다패 타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6/4 네이션스리그 A조 덴마크 1:2패배
6월 14일 네이션스리그 A조 크로아티아 0:1패배
9/26일 네이션스리그 A조 덴마크 0:2 패배
약 두달 남은 월드컵, 프랑스는 분위기 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작년 월드컵 우승팀이 조별 리그에서 탈락하게 되는
월드컵 징크스는 1998년부터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모두가 당했다.
오직, 브라질 한 팀만 월드컵 징크스를 피할 수 있었다.
(2002년 우승)
네이션스리그 프랑스의 의외의 부진으로
주목할만한 관전 포인트가 되가고 있다.
한편, 유럽 7곳의 언론사 및 베팅사이트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프랑스의 우승확률은 18프로 정도의 높은 확률로 2등에 위치해있다.
1등은 20프로이고, 그 주인공은 역시 현재 폼이 압도적인 브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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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3위 잉글랜드 우승확률 15프로
4위 스페인 우승확률 12프로
5위 아르헨티나 우승확률 10.5프로
6위 독일 우승확률 10프로
7위 벨기에 우승확률 9프로
8위 네덜란드 우승확률 8.5프로
9위 포르투갈 우승확률 8프로
10위 덴마크 우승확률 4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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