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FA 메시, 2023 이적시장 '몸값 TOP10'
매년 이적시장에서
선수들의 이적료와
이적하는 클럽은
주목을 받습니다.
이번에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가
SNS 채널을 통해
내년 여름에
계약만료가 되는 선수들 중
시장가치가 가장 높은
10명의 선수들을 제시했습니다.
1위는 약 905억원으로 책정된
인터밀란에서 활약하는
밀란 슈크리니아르입니다.
슈크리니아르는
2020-21시즌 인터밀란이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하는 데 힘을 보탰죠.
2위는 맨유의 마커스 래쉬포드,
3위가 리오넬 메시입니다.
리오넬 메시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를 떠나
자유계약(FA)으로
파리 생제르맹(PSG)에 입단했죠.
이제 내년 여름 PSG와의
계약이 끝나면서
리오넬 메시의
거취에 대한
다양한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메시의 시장가치는
약 696억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메시 등 주요 선수들의
화려한 이적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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