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의 선택, 주목 받는 선수 5명
현재 맨유 감독인 텐 하흐는
올해 4월 21일에
맨유의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텐 하흐가 맨유의 감독으로 선임되고
주목을 받은 것은 신임인데다가
EPL 경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맨유의 지지부진한 성적 때문에
과연 텐 하흐가 성공적으로
팀을 이끌 수 있을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텐 하흐 감독의
작은 행보도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맨유는 다가오는 1월
겨울 이적시장 전에
계약이 마무리되는 5명의 선수와
1년 연장 옵션 조항을
작동시키려 한다고 전했습니다.
그 5명의 선수들은 텐 하흐 감독에게도
주목 받는 선수들입니다.
그 5명의 선수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다비드 데 헤아입니다.
데 헤아는 2011-12시즌부터
맨유 유니폼을 입고 있습니다.
리그에서 손에 꼽히는 골키퍼지만
최근에 분명 실수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주전 수문장의 역할을 다하고 있어
재계약이 유력합니다.
디오고 달롯도 계약이 연장됩니다.
달롯은 2018-19 시즌에 맨유로 이적했지만
기대만큼 맨유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2020-21 시즌에 AC밀란으로 임대를 떠났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즌 복귀 후 이번 시즌에는
주전으로 활약 중이며
리그 6경기 모두 출전되면서
텐 하흐 감독의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맨유는 주전 비주전에 관계없이
루크 쇼와의 계약도
연장 계약을 추진한다는 생각입니다.
왼쪽 풀백인 루크 쇼는
잦은 부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지만
맨유에 남게될 것 같습니다.
맨유가 2연패를 당한
브라이튼,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섰지만
최악의 경기력을 보인 프레드도
맨유와 함께 할 전망입니다.
마지막 선수는 래시포드입니다.
래시포드는 왼쪽과 중앙을 오가며
주전으로 활약 중입니다.
6경기에서 3골을 터트리며
텐 하으 감독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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