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가 골키퍼로 출전한 싱글벙글 K리그?
K리그에서 아주 재밌는 경기가
펼쳐졌는데요.
경남의 골키퍼 세명이 모두
코로나 확진때문에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다른 포지션인 선수 두명이
골키퍼로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민아선수의 남편인
이우혁선수가 미드필더에서
골키퍼로 출전했습니다.
자세가 당연히
어설프긴하지만
잘 막아냈습니다.
이 외에도
선방을 준수하게 해내며
열심히 경기에 임했지만
결국 두점을 실점하게되고
경남 선수중 한명이
부상으로 쓰러지자
..................................?????????????
골키퍼 교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우혁선수는 다시 미드필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꿀잼경기네요....
출처: 유튜브 축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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