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트클리프 맨유 인수하나, EPL서 네번재 부자 구단주!
영국 최대 부호가
맨유 인수에 나섰다.
여러 언론 매체에서
이네오스의 CEO인
짐 래트클리프가 맨유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래트클리프는 영국 최대 부호 중
한명으로 그의 자산은 32조원 규모이다.
영국 내 부호 순위 TOP 2에 들고
세계 부호 순위에서도 100위안에 들고 있다.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에 맨유 인수로
농담을 던지고
많은 팬들이 실망했다.
래트클리프가 맨유 인수에
성공할 경우 맨유는
EPL에서 4번째 부자 구단주를 갖게 된다.
1위는 뉴캐슬이 구단주다.
모하메드 빈 살만은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제 1부총리이며
현재 국방장관을 맡고 있다.
사우디국부펀드의 자산은
32000억 파운드로
우리나라 돈으로 518조다.
2위는 맨시티의 만수르
3위는 첼시 구단주인 토드 보엘리다.
현재 맨유는 구둔 역사상
처음으로 꼴찌를 달리고 있다.
2006년 맨유를 매입한
글레이저 가문에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는데
맨유의 수익만 챙기며
선수 영입에 돈을 투자 하지 않아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한편, 레트클리프는 스포츠를
사랑하는 인물로
2017년 스위스 축구 클럽
로잔 FC를 인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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