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토트넘과 첼시의

경기에서 투헬감독과

콘테감독의 엄청난

신경전이 벌어져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경기 내내 첼시의 선수들이

토트넘 선수들에게 

과도한 파울을 해가며 

공격을 저지했는데요.

이에 콘테감독은 화가 났고

콘테감독과 투헬감독은

급기야 서로 상대팀의

벤치석에 들어가 득점이

날 때 마다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이후에도

악수를 하는 와중

충돌이 벌어졌는데요.

아주 살벌한 장면입니다.

이후 인터뷰에서 콘테감독은

여러 파울들과

경기 상황에 대한 언급을 했고

심판의 판정에 대해서

다시한번 자신은 심판에 대해서

절대 언급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해

자신의 소신을 분명하게 드러냈습니다.

또한 투헬감독과의 일도

크게 언급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