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보다 더 좋은데?" 은퇴한 축구선수의 피지컬
현역 때보다 더 빛나는
몸매를 보유하며
건재함을 보여주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있다.
리오 퍼디난드
1978.11.07(43세)
2015년 은퇴한 퍼디난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사상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이었다.
수비만 하던 그는
공격적인 스포츠
복싱을 시도하며
몸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데이비드 베컴
1975.05.02(47세)
2013년 은퇴한 베컴
축구와 연예인으로 이름을 알린 그는
맨유와 레알의 전설이었다.
현재도 탄탄한 복근을 소유하고 있다.
파올로 말디니
1968.06.26(54세)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수비수
말디니는 2009년에 은퇴했지만
지금도 탄탄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클라렌스 세드로프
1976.04.01(46세)
네덜란드의 미드필더 세드로프
3개의 클럽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선수이다.
19개의 트로피를 가지고있는 세드로프는
미친듯이 탄탄한 몸매를 보여주었다.
제 호베르투
1974.07.06(48세)
브라질의 다재다능의 표본이다.
철인이자 자기관리의 신이라 불린다.
2017년까지도 현역으로
뛰었을 정도로 관리를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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