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맨유는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고있습니다.

이 전시즌도 그랬지만

신임감독 텐하흐가 맨유로

돌아와도 크게 달라진건

없어보였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지 못한 맨유는

결국 호날두의 분노를

만들었고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하는 팀에 있기가

싫다면서 다른 팀들을

알아보기까지 했습니다.

결국 호날두는 팀 내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소문이 나오기 시작했고

호날두가 훈련장에서

훈련을 한 뒤 혼자

점심을 먹었다는 

소식을 영국 매체

더선과 미러가 전했습니다.

위 사진만 보아도 

호날두가 텐하흐 감독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대하는지 알수 있는데요.

이때문에 팀 내 분위기도

점점 안좋아지기 시작했고

경기력 또한 최악으로

치닫아 현재 개막 2연패를

당하는 치욕을 겪고있습니다.

과연 호날두가 팀에

잘 적응을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