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페리시치가 

손흥민을 밀어내고 

코너킥 키커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다는 보도이다.

출생 1989.2.2 크로아티아

신체 186cm, 80kg

소속팀 토트넘 훗스퍼 FC

데뷔 2008년 FC 소쇼 몽벨리아르 입단

토트넘 훗스퍼는 15일

2022-23 시즌 EPL 2라운드에서 

첼시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페리시치는 종료 직전 

해리케인의 득점을 도왔다.

케인의 골로 토트넘은 첼시와

무승부를 따냈다.

토트넘의 전설인 글렌 호들은

페리시치가 투입되고 

토트넘의 승률이 높아졌다며

특히 코너킥의 질이 좋다고 평가했다.

왼쪽, 오른쪽 번갈아 차며

훌륭한 킥을 보여줬고

케인에게 크로스가 정확해 배달됐고

감독으로서 페리치시가 있는 건

스쿼드가 향상됐다는 걸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토트넘 팬 커뮤니티

스퍼스 웹도 

"손흥민이 오랫동안 토트넘

코너킥 키커였고 

토트넘 팬들 사이에선

킥 능력을 더 개선해야 한다는

말도 있었지만

요즘엔 매우 정확하고 날카로웠다

하지만 페리시치가 더 나은 것 같다

페리시키는 왼발,

오른발 번갈아 가며

코너킥을 올릴 수 있어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