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조절 장애인가? 툭툭 쳤는데 박치기 퇴장한 누녜스

분노 조절 장애인가? 툭툭 쳤는데 박치기 퇴장한 누녜스

베르무트
Long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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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와 함께 차세대 공격수로 꼽히고 있는

다윈 누녜스가 리버풀로 이적해

기대와는 다르게 실망스러운 행보를 계속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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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99.6.24 우루과이

신체 187cm

소속팀 리버풀 FC

데뷔 2018년 CA 페냐롤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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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2022-23시즌 EPL 2라운드

홈 경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와 

1대 1로 비겼다.


후반 12분에 리버풀의 핵심 공격수인

다윈 누녜스가 레드카드를 받았다.


상대 선수와 신경전을 벌이다

화를 참지 못하고 박치기를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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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은 바로 레드 카드를 꺼내

누녜스를 그라운드 밖으로 내보냈다.

누녜스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린 리버풀은

가까스로 무승부에 그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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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감독인 클롭도 

누녜스가 그렇게 행동하면 

안됐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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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cm의 장신으로 

스피드와 발재간을 모두 갖춘 누녜스는

지난 시즌 EPL 우승팀인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도 1골을 넣고 페널티킥도 이끌어 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위협적인 공격력을 지녔지만

신경전에는 다소 약한 모습이 노출됐는데

1999년생으로 어린 나이인 누녜스는

아직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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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로 다혈질적인 성향의 

남미선수들과 경기에서는

적절히 심리전을 구사하며

선수들을 흔드는 것이 

좋은 전략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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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매체 스쿼가에 의하면

누녜스는 5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유효 슈팅은 0개를 기록했다.


팬들은 리버풀과 팰리스의 경기가

끝나자 마자 

"1억 유로 날렸어."


"벤피카, 우리 다시 얘기할 수 있을까?"


"나는 그가 홀란드보다 낫다고 생각했었어"등

누녜스에게 실망한 듯한 반응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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