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데 용에 소송까지 걸며 적극적으로 판매하려는 이유
현재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적극적으로
선수들 영입전에 참여를 하며
레반도프스키 같은
이름 있는 많은 선수들을 데려왔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재정적으로 안정적이지 않다.
이번에 새로 영입한 선수들과
재계약한 선수들을
선수단에 등록도 할 수 없는 상태이다.
라리가 샐러리캡에 걸리기 때문이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선수들의 주급도
삭감을 하고 있는 상태이다.
또, 이런 상황때문인지
데 용에 밀린 주급을 주지 못한다며
소송까지 걸고 있는 상태이다.
밀린 주급은 한화 약 270억 정도이다.
하지만 데 용은 아직 바르셀로나를 떠날 생각이 없다.
이렇게 충성심 있고 팬들도 좋아하는 선수를
적극적으로 판매하려는 이유는 뭘까?
우선 바르셀로나는 데 용을
부스케츠의 대체자로 영입을 하였다.
하지만 부스케츠와 달리
공격적인 성향을 뛰기 때문에
3선보다 2선에서 더 많이 중용되었다.
이 자리를 가비나 페드리가 더 낫다고 판단을 하는 것이다.
3선에서 부스케츠의 대체자로는
수비적 능력이 더 뛰어난 케시에가 자유계약으로 들어왔다.
샐러리캡에서 여유가 없는 바르셀로나는
대체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데 용을 판매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바르셀로나 팬들이
데 용 판매를 원하지 않고 있다.
또 좋은 자원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첼시, 맨유 같은 빅클럽 들에서 영입을 원하고 있는 상태이다.
앞으로 데 용의 행선지가 어떻게 될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