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로 복귀했지만 팬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진 해외 빅리그 출신 '이 선수'
EPL과 분데스리가에서
수 많은 시즌을 보내며
국가 대표로도 경기를 많이 뛰었던
지동원이 FC서울로 오며
K리그로 복귀를 했지만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이미 잊혀져버려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EPL과 분데스리가에서
공격수 또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을 하였고
많은 골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많은 활동량을 기반으로
팀에서 꾸준한 신임을 받던 지동원은
K리그에 복귀 후
부상으로 인해 경기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지동원이 K리그로 복귀한 것을
모르는 팬들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시즌 다시 부상을 당하면서
리그 3경기 밖에 소화를 하지 못하며
때아닌 은퇴 루머 마저 돌고 있다.
31살의 나이로
아직 은퇴하기엔 젊은 선수다.
부상을 털어내고 화려한 복귀를
하며 많은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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