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는 지난시즌

33경기를 출전했으나

팀의 강등은 막을수없었습니다.

황의조는 스트라이커 출전해

11골을 기록하면서 클래스를

입증했습니다.

보르도는 2부리그

강등과 재정문제로

황의조를 판매할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프랑스의 다수클럽과

EPL의 울버햄튼, 풀럼

노팅엄 포레스트등

많은 클럽의 오퍼가있었습니다.

그중 황의조는

EPL행을 강력하게 원했습니다.

울버햄튼은

이적료 협상실패로 진행에 실패하게되며

풀럼은 엄청 적극적인

오퍼는 아니였기에

황의조의 EPL행은 가능성이 적어졌으나

결국 황의조를 품게되는 팀이 생겼습니다.

바로 잉글랜드 명문팀

노팅엄 포레스트입니다.

지난시즌 챔피언쉽에서 승격한

원조 명문팀입니다.

축구매체 "노팅엄포레스트 뉴스"

노팅엄 포레스트는 

황의조에 대한 보르도의 제안을

수락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황의조는

매우 흥미로운 영입과 동시에

이적료가 비싸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황의조는 EPL에서 자신을

증명해야만 하며, 톱레벨의 경험을 가져다줄것

이라며 반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입은

빠르게 마무리될거라고 전했습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리그우승 1회와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등 

EPL 명문팀입니다.

자국 리그우승횟수보다

유럽대항전 우승 횟수가 더많은

유일한 클럽입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EPL로 승격뒤

이번 이적시장에서 13명의 선수를 영입하며

잔류하겠다는 강한의지를 보이고있습니다.

과거의 위상을 되찾겠다는 클럽의 의지가

더욱 돋보이는거같습니다.

황의조의 주전경쟁은

다소 어려울거라 생각됩니다.

노팅엄 역시 황의조를 후보로 영입하는

목적으로 보여집니다.

황의조가 노팅엄에서

주전 경쟁에 성공하여 노팅엄 포레스트의

과거의 위상을 같이 함께했음하는 바램입니다.

출처:노팅엄포레스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