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의 고민' 황의조 이적이 쉽지 않은 이유
황의조의 이적링크가
상당히 많이 나오고있습니다.
PL 다수 클럽을 포함해
프랑스클럽등
많은 클럽들이 황의조 영입에
참가했습니다.
황의조는
프랑스의 3시즌동안
92경기에 출전해 29골을 넣었습니다
직전시즌은 강등권팀에도 불구하고
두자릿수 득점을 성공하며
클래스있는 공격수로 평가받습니다.
팀이 강등된뒤 황의조의 이적은
사실 당연한 수순이였습니다.
보르도의 감독
다비드 기옹감독 역시 프랑스의 2부리그
개막전이 종료된뒤
기자회견에서
"황의조는 팀을 떠날것 같다"
"아직은 정해진것이없으나 일주일정도 남았다" 라며
언급했습니다.
황의조는 EPL이적을 강력하게
희망하고있으며 울버햄튼에
정식오퍼가 들어왔지만
보르도는 이적료의 차이로
거절하게됩니다.
프랑스 팀인 낭트도
황의조를 강력하게 원했지만
황의조의 의사로 아직 개인합의는
진행되지않은걸로 보입니다.
황의조를 원하는팀은
프랑스 리그인
낭트, 브레스트, 스트라스부르
프리미어클럽인
울버햄튼, 풀럼, 노팅엄포레스트등이
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울버햄튼은 게데스의 영입으로
황의조의 영입확률은 매우 낮아졌고
영입한다해도
3번째 옵션으로 만족해야합니다.
황의조는 측면포워드로
기용된적도있기에
같은 대표팀 황희찬과도 주전경쟁을
해야할지도 모릅니다.
다른 프리이머의 클럽인
풀럼도 미트로비치라는 에이스이자
주전공격수를 보유중이기에
풀럼으로 이적해도
주전자리를 차지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을 겪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노팅엄 포레스트역시
최전방에 아워니이를 영입하면서
주전경쟁은 힘들다고 예상됩니다.
가장 가까웠던 낭트이적도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
황의조 영입 협상 실패이후
낭트는 내부 분열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낭트 관계자에 따르면 낭트는
이적시장이 마감하기전
효과적인 영입을 어려울거
같다고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브레스트의 경우
감독픽이라고 전해졌으나
클럽의 입장은 확실치않으며
보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결국 황의조의 의지가
가장 중요한걸로 생각됩니다.
황의조 본인은 PL행을
매우 강하게 원하고있는 상황이며
협상에 실패하게되면
결국 리그앙에 남게되는 상황입니다.
만약 황의조가 이적에 실패하게된다면
2부리그에서 계속
뛰게 되는 상황이 나올수도있습니다.
월드컵이 얼마남지 않은시점,
황의조가 1부리그에 활약하여
폼을 더이끌면 좋겠습니다.
사진출처 : 프리미어리그공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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