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카타르 월드컵이

4개월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기존 카타르 월드컵

개막일은 11월 21일이었지만

최근 20일로 하루

앞당겨졌습니다.

FIFA 축구협회는

철저하게 회의를 하고 

개최국과 합의를 한 결과다.

라고 말했습니다

회의 결과 카타르는

개막일 변경이 개최궁이

월드컵 첫 경기를 치르는

전통을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발표했습니다.

실제로 그전까지는 

FIFA가 네덜란드와

세네갈의 경기를 개막전

첫 경기로 배정했었지만

바뀐 경기일정으로는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경기를 하루 앞당기기로

한 것으로 젼해졌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이 속한

포트의 경기 일정은

그전과 변함이 없습니다.

한국은  11월 24일 오후

10시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한국이 과연 얼마나

좋은 경기를 펼칠지

기대가 되네요

얼마 남지 않은

월드컵 준비 잘 해서

좋은 성적 내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