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충격패한 맨유, 새로운 선수들로 스쿼드 보강 노린다
텐 하흐가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개막전 브라이튼에 충격패를 당하며
새로운 선수 영입으로
스쿼드 보강을 노리고 있다.
첫 경기에서 결정력 문제와
미드필드 장악력 부족이 손꼽히면서
보강을 할 것으로 보인다.
공격수로는 아르나우토비치를 원하고 있지만 어려운 상황이다.
아르나우토비치는
볼로냐FC 소속으로
세리에A에 속해 있는 팀이다.
이 선수는 오스트리아 즐라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구단에서도 판매 계획이 없어
PSV의 코디 각포로 선회할 것으로 보인다.
미드필더는 데 용 영입이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라치오의 밀린코비치-사비치와
유벤투스의 라비오를 원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라비오 영입은 어느정도 진행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밀린코비치-사비치 영입에
한화 약 909억원을 사용할 것으로 보여진다.
맨유가 이적 시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만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