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매체가 예측한 대한민국 월드컵 순위
카타르 월드컵 개최가
얼마 남지않았다.
약 3개월뒤에 개최될 예정이며
한국은 H조로
포르투갈, 가나, 우루과이를 상대한다.
월드컵이 가까워지는만큼
다양한 매체들이 월드컵
순위를 예측하고있다.
해외매체 "myt360"은 H조를 분석했다.
포트투갈은 결정력이 좋으며
대표팀 경험이 많다는걸 언급하며,
각 리그에서 상위팀에서 뛰는
선수들이 주전선수들이 많다며 언급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주앙 펠리스등
빅클럽에서 주전으로 뛰고있는선수이며
이미 클래스가 있는 선수들이다.
특히 호날두를 제외하고도 전력이
우수한점을 강조했다.
더이상 호날두에만 의존하지않고
차이를 만드는 선수들이 많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이제는 호날두 "원맨팀"이 아닌
원팀으로 거듭나고있다고 평가했다.
단점은 중원 경쟁력이 약하다는걸
단점으로 꼽았다.
다닐루 페레이라, 윌리엄 카르발류등
아쉬운 자원에 무티뉴는 나이가 많으며
앞선 공격진에 비해서는 네임값이 떨어진다는건
부정할수없는 사실이다.
가나는 안드레 아예우와
토마스 파티등의 선수가가
선수단의 퀄리티를
상승시켜줄거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단점으로
수비수와 골키퍼가 단점이라고 언급했다.
그외에 클래스가있는
이중국적 선수들의 귀화도
변수라고 언급했다.
우루과이는
다르윈 누녜스, 페데리코 발베르데
로날드 아라우호 같은선수들이
이미 엄청난 경쟁력을 보유했다고 평가했다.
누녜스는 리버풀에서 활약중이며
발베르데는 레알마드리드에서
안첼로티의 신임을 받고있으며
아라우호 또한 바르셀로나의 주전 수비수다.
전부 빅클럽에서 활약중인 일명 "신성"들이다.
또한 수아레즈와 카바니의
영향력을 빼놓을수없으며
미드필더 조직력이 강하다고 평가했다.
단점으로는 수비수의
불안함과 골키퍼 실수를 뽑았다.
아무래도 고딘의 많은나이와
우루과이 또한 높은클래스의 골키퍼를 보유하고있진않다.
한국의 큰장점으로
손흥민을 언급했다.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손흥민은
엄청난 공격력을 보인다" 라며 평가했다.
또한 스쿼드가 노련하며
평균연령이 높지않다고 언급했다.
단점으론 한국의 수비퀄리티로는
우루과이와 포르투갈의 공격을
막을수없을거라고 평가했다.
거기에 월드컵 개막을 앞둔시점에
주요선수들의 체력상태가 의심된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서 마지막으로 순위를 예측했다.
1위 우루과이
2위 포르투갈
3위 가나
4위 대한민국
한국의 16강 진출은
상당히 어려울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불가능할것도없다.
한국의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을
응원하자
순위출처: myt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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