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리그에서 한국팬들에게

다시금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승우선수는

경기력은 물론이고 

팬서비스 또한 K리그에서

보지 못한 쇼를 많이

펼치고 있습니다.

이승우 선수는 현재

수원FC 소속으로 수원의

공격력을 담당하고있습니다.

카드로 인해서 잠시

경기 출장이 제한이

되어 있었지만 이번

수원더비에서 출전하며

다시 한번 이승우가

누구인지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수원더비에서도 수원을

4대 2로 꺾고 이후

팬서비스 또한 굉장히

열정적으로 해주었는데요.

열정적인게 너무

열정적이라서....

이승우 선수는 자신의

유니폼 상의를 서포터즈

에게 던져주었고

이후에 자신의 바지까지

팬서비스로 쾌척 후

속옷만 입은 차림으로

경기장을 빠져나갔습니다.

상의는 그렇다쳐도

하의 팬서비스는 처음보네요 

ㅋㅋㅋㅋㅋㅋ

역시 스타성은 이승우를

따라올 수가 없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