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주전경쟁 힘들어졌다
황희찬은
지난 6일날
열린 리즈와의 경기에서
도움 1개를 기록하며
매우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황희찬은
지난시즌 뉴캐슬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는등
이적직후 폼이 좋았으나
부상과 후반폼저하로
팬들의 우려를 낳았습니다.
항상 주전으로
기용될거 같았던
황희찬에게
다소 반갑지않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울버햄튼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곤살루 게데스 영입을
공식발표했습니다.
게데스는
지난시즌 발렌시아에서
혼자 팀을 캐리할정도로
좋은폼을 보여줬습니다.
주 포지션은
최전방 공격수즉 스트라이커지만
2선 어느 위치에서도 활약할수있는 자원입니다.
황희찬이랑 비슷한멀티성을 보유하고있습니다.
곤살루 게데슬르 영입한
이유중의 가장큰이유가
현재 울버햄튼의
주전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가
부상이기 때문인것으로 보여집니다.
허나 히미네스가 부상에서 돌아올경우
황희찬은 벤치로 밀려날 가능성이
상당히 커보입니다.
라울 히메네즈는
연계능력과 위치선정등은
울버햄튼 공격의 엄청난
영향력을 가져다주는
공격수이기때문입니다.
결국 네투와
포덴세와의 경쟁은
불가피할거같습니다.
두 선수 모두 젊은나이이며
폼이 나쁘진않은 두 선수 입니다.
황희찬이 주전경쟁에서
살아남을수있을까요?
리즈전과 같은 폼만 보여준다면
충분히 주전으로 활약 할 수 있을거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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