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선정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
프리미어리그 1주차가 지났다.
토트넘이 4득점으로
1위로 올라선 가운데
BBC는 베스트 11을 뽑았다.
GK
로베르트 산체스
(브라이튼)
맨유전에서 맨유에게
개막전 패배를 안긴 골키퍼이다.
맨유의 기회들을 선방해내며
팀의 패배를 막아냈다.
DF
에릭 다이어
(토트넘)
손흥민의 크로스를
헤더로 득점을 올린 다이어
수비진을 장악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파비앙 셰어
(뉴캐슬)
뉴캐슬이 무실점 승리를
가져가는데에 가장 큰 공을 세웠다.
윌리엄 살리바
(아스날)
7번 걷어내고
94%의 패스 성공을 보여준 살리바이다.
MF
일카이 귄도안
(맨시티)
전체적인 플레이 조율과
중원의 움직임을 가져가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케빈 데 브라이너
(맨시티)
홀란드의 득점길을 여는
덕배크로스로 1어시를 기록했다.
파스칼 그로스
(브라이튼)
맨유를 상대로 2골을 넣은 그로스
맨유를 무너뜨리기 충분한 경기력이었다.
데얀 쿨루셉스키
(토트넘)
1골 1도움을 기록한 쿨루셉스키
히샬리송과 모우라를 제치고
1티어 윙어의 가능성이 보인다.
FW
가브리엘 제주스
(아스날)
좋은 드리블과 전방압박으로
상대를 압도하도록 만드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
(풀럼)
홀란드와 똑같이
1필드골 1PK를 성공하며
멀티골을 올린 미트로비치
리버풀을 상대로 무승부를 만들어내며
리그 복귀를 자축했다.
엘링 홀란드
(맨시티)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생각나게 하는
공격수 홀란드의 움직임은
최고였다고 할 수 있다.
멀티골을 뽑아내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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