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이런 화보를?!" 패션계를 들썩이게 만든 손흥민이 선택한 브랜드
손흥민은 아시아 최초 득점왕을
달성하며 그 가치를 드높였다.
수많은 브랜드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다.
축구선수 뿐만 아니라
셀럽으로써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아디다스과 계속해서
모델작업을 하고 있는 손흥민은
득점왕 이후에 자신이 신었던
축구화의 점유율을 높이기도 했으며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알 릴라의 모델이되었다.
심지어는 맥주 시장에까지
모델로 채택되었으며
타이거 맥주의
앰버서더가 되었다.
호랑이의 해의
걸맞는 선수로 선택했다.
2019년 슈퍼콘의 광고모델이
되었을 때에는 빙그레의
슈퍼콘 매출이 무려 80%나
상승하는 손흥민 효과를 누렸다.
금융, 샴푸 외에 수많은 브랜드가
그를 원하고 있지만
가장 빛나는 곳 중 하나는
바로 패션 브랜드이다.
버버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버버리의 정신과
일맥상통하는 손흥민을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그에 이어 손흥민은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했다.
NOS7 팝업 스토어의
물품들이 품절을 계속하며
그 가치를 입증했다.
그런 손흥민이
새로운 패션 브랜드에도 도전했다.
절친으로 알려진
박서준은 캘빈클라인 진의
광고모델을 한 반면에
손흥민은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에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되었다.
8일 SNS에서 발표된
손흥민의 앰버서더 소식
계속해서 더 많은 모습을
볼 수 있을것이라 밝혔다.
다부진 체격과
구릿빛 피부를 드러낸
손흥민은 축구선수다운
멋있는 몸을 뽐내며
캘빈클라인의 모델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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