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과 함께' 메날두랑 함께 뛰었던 베스트 11
축구계 하면
메시와 호날두를 빼놓을수있을까?
메시와 호날두는
축구 역사를 통틀어
일명 신계 입성했던
축구선수다.
메시는 발롱도르 7회
호날두는 발롱도르 5회를 수상했으며
12년간 2018년
모드리치의 수상을 제외하곤
메시, 호날두가 전부 수상했다
일명 메날두시대였다.
축구매체
'스포르트360' 에선
메시와 호날두
모두와 함께뛰었던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공격진 3명에는
앙헬 디마리아, 곤살로 이구아인
카를로스 테베스가 선정됐다.
디마리아는
레알 마드리드 시절 호날두,
아르헨티나 대표팀, 파리생제르망에서 메시와 뛰었으며
이구아인은 레알에서 호날두와 메시는 대표팀에서 뛰었다.
테베스도 메시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이였으며
호날두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다
중원에는 디발라, 헤나투 산체스, 데쿠
등이 선정됐다.
디발라는 호날두와 유벤투에서 뛰었으며
메시와는 대표팀에서 같이뛰고있다.
헤나투 산체스는
메시와 PSG에서 한솥밥을 먹게되며
호날두와는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뛰고있다.
데쿠도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메시와 함께했으며
호날두와는 대표팀으로 같이뛴시기있다.
수비는 왼쪽부터
가브리엘 에인세, 헤라르드 피케,
세르히오 라모스, 넬송 세메두가 선정됐다.
에인세는 메시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만났으며
호날두와는 맨유에서 함께했다.
세메두는 호날두와 대표팀에서
메시와는 바르셀로나에서 함께했다.
라모스는 레알에서 호날두와 PSG에서 메시랑 뛰고있다.
피케는 맨유시절 호날두와 함께있었으며
바르셀로나에서 메시와 오랜기간 함께했다.
나바스는 레알시절 호날두와
지금뛰고있는 PSG에 메시와 함께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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