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시즌별 역대 최고 이적료 선수 정리
10-11시즌 베베
베베는 이적료 약 120억을
주고 입단한 선수이며
높은 몸값에 비해서는
사실 기본기가 부족한
모습을 보이면서
선수자리가 불안하게
유지하며 결국
다른팀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11-12시즌 데 헤아
데 헤아는 333억이라는
이적료를 주고
맨유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따라갈 골키퍼가
없지만 이 시즌에는
역시 엄청난 폼을
보여주며 이적했습니다.
12-13시즌 로빈 반 페르시
반 페르시는 아스날에서 409억을
주고 이적한 선수인데요.
당시 엄청난 폼을 보여주며
맨유로 이적하였고
당시 반 페르시를 넘을 선수가
없을 것이라는 말도
많았습니다.
13-14시즌 후안 마타
마타는 첼시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고
맨유로 이적했습니다.
마타는 한동안 맨유에서
든든하게 중원을
지켜주었지만 역시
오래가지는 못했고
결국 폼이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14-15시즌 앙헬 디마리아
디마리아는 레알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고
맨유에 1000억을 받고
이적을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디마리아는
맨유에서 엄청난
폼 하락을 보여줘
팀에서 떠나게 됩니다.
15-16시즌 앙토니 마시알
마시알은 모나코에서
큰 금액을 주고 이적한
선수입니다. 마시알은
현재 부상과
여러 악재들로
폼 하락을 면치 못하고있습니다.
16-17시즌 폴 포그바
포그바는 유벤투스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고
맨유로 이적하게 됩니다.
세계적으로 엄청난 스타성을
지닌 선수였지만
맨유에서 계속된 부진으로
맨유를 떠나게 됩니다.
17-18시즌 로멜루 루카쿠
루카쿠는 에버튼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맨유로 이적했지만
맨유에서 부진을 하고
결국 인테르로 이적하게됩니다.
18-19시즌 프레드
프레드는 800억 가까이 되는
돈을 주고 영입한
선수입니다. 프레드는
맨유의 중원의
든든한 자원으로
인정받기 시작하지만
역시 다른 포지션
선수들의 부진으로
주목받지는 못했습니다.
19-20시즌 해리 매과이어
매과이어는 맨유에서
현재 최악의 폼을
보여주면서 팬들에게
비판과 조롱을 받고있습니다.
20-21시즌 도니 반 더 비크
반 더 비크는 아약스에서
이적했으며 아약스에서
굉장히 좋은 폼을 보여주었지만
맨유에서 적은 출장기회로
좋은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21-22시즌 제이든 산초
산초는 도르트문트에서
1100억 가까이 이적료를
발생시킨 선수로
많은 팬들을 기대시켰는데요.
그렇지만 산초는
아직까지 적응을 하지 못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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