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이더망에 35세 스트라이커가

포착됐다.

호날두의 이적논란으로

맨유는 스트라이커

빈곤으로 잘못되면

앙토니 마시알을 선발로

내세워야 할만큼

공격수 가뭄에 시달리고있다.

그 35세 스트라이커는 바로

레스터시티의

'제이미 바디'

N년좌로 불리고있는

노장 스트라이커다.

영국 언론

'90Min'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스트 시티의 공격수

제이미바디를 관찰하고있다.

바디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역사를 쓰고있는는 공격수다.

2015-16 시즌 레스터를 

프리미어리그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리그 11경 연속골이란

말도안되는 기록을 세웠다.

N년좌라는 별명은 여기서부터 나왔는데

바로

"몇 년만 더 젊었어도.. 더 잘했을것"

이라는 평가에 이별명이 붙게되었다.

바디는 지난시즌에도

리그25경기 15골을 넣으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35세의 나이는

클럽입장에서

부담되는 나이 인건 사실이다

그럼에도 바디의 

득점력은 아직 날카롭다.

바디의 득점력이

언제 꺼질진모르지만

지금 맨유에 있는

공격수보단 득점을 

책임져줄수있을거라 생각된다.

제이미 바디의 축구커리어가

롱런할수있음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