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전문가 마저 벤투 비판..."벤투, 한국에 마이너스"
최근 일본에게 2연패를 당했기 때문일까
조 쇼지가 최근 개인 유튜브 영상에서 벤투를 비판했다.
조 쇼지는 선수 시절 일본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로
선수 은퇴 후 일본축구협회 S급 지도자 라이센스를 취득한 후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 밀란의 일본 아카데미에서 기술 이사를 맡기도 했다.
조 쇼지는
"내가 선수일 때 한국은 아시아 최고라고 생각될 만큼 강했다.
하지만 현재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패스 축구를 하고 있고 빌드업 축구를 구사하고 싶어하지만
오히려 전술 때문에 한국의 강점이 나오고 있지 않다.
오히려 마이너스인 느낌이 든다.
이런 식으로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없다."며 비판했다.
최근 일본에게 3-0으로
라이벌 일본에게 아무 수도 써보지 못하고
대패하고 말았다.
이 날, 해외파들이 모두 빠지긴 했지만
상황은 일본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많은 팬들의 비판을 피하긴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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