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영입했는데..." 레반도프스키 바르셀로나에서 출전 못할 수도 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엄청난 힘을 과시했던 구단
바르셀로나가
다시 한 번 새로운 벽에
부딪히게 되었다.
자유계약으로 데려온
케시에와 크리스텐센은
데리고는 왔다.
4500만 유로에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레반도프스키는
2025년까지 계약이 체결되었다.
주급은 약 2억 3,000만원이다.
6000만 유로에
수비수로 데려온 쥘 쿤데도
데려오며 완벽한 보강을
하는 듯이 보였다.
라리가 주급 상한선으로 인해
선수 등록을 하지 못한 상태이다.
주급 상한선제도 때문에
그리즈만이 떠났고
메시가 눈물을 흘렸었다.
하지만 정신 못차리고
아직도 같은 수순을 밟고 있다.
그 책임은 순수하게
선수들이 피해보고 있다.
프랭키 더 용을 쫓아내려 하고
피케와 부스케스의 연봉 삭감을 요청했으며
주급 2위인 움티티와
4위 마틴 브레이스웨이트를
보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들에게 등번호를 주지 않고 있다.
이적명단에 오르라는 것이다.
과연 바르셀로나의
만행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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