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상대할 '우승팀' 스쿼드 수준 

AC밀란은

11년만에 세리에 A에서

우승했습니다.

오랜만의 우승인만큼

밀란은 이적시장에서 전력보강을

하고있으며 우승자리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있습니다.

축구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다음시즌

밀란의 예상 베스트일레븐을 공개했습니다.

공격수에는

올리비에 지루가 선정되었습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있지만 나이가있는만큼

매체는 지루를 선발로 내세운걸로 생각됩니다.

왼쪽은 지난시즌

매우 좋은활약을 했던 하파엘 레앙이 선발되었고

오른쪽은 이번 이적생인

샤를 데 케텔라르가 선정되었습니다.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는

하킴 지예흐가 선정되었습니다.

아직 공식 오피셜은없지만

첼시에서 자리가없는 지금 밀란과 강하게 연결되고있습니다.

투볼란치 자리에는 

산드로 토날리와 헤나투 산체스가 선정되었습니다.

토날리는 기존멤버이며 산체스는 선정되었지만

PSG링크가 강하게 연결되었기때문에 

산체스가 AC밀란에 뛸수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수비진에는

왼쪽부터 테오 에르난데스

피카요 토모리

피에르 칼를루

다비다 칼라브리아 선정되었습니다.

골키퍼는

지난시즌과 동일하게

마이클 메냥이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