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버풀

손흥민은 함부르크에서

활약할 당시 리버풀로

이적할뻔했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의 리버풀이

아닌 것도 그렇지만

손흥민은 그당시

함부르크가 더 소중하다며

이적을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할 

당시에도 리버풀 이적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2. 볼프스부르크

볼프스부르크에서의

이적설은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이적할

당시에 나온 설입니다.

손흥민이 토트넘 이적

당시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다시 분데스리가로 

돌아간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이적료 때문에 협상이

결렬되었다고 합니다.

3. 맨체스터 시티

맨시티의 펩 감독은

17-18시즌 손흥민을

간절하게 원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레비 회장이 절대

손흥민은 보내지 못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손흥민은

토트넘에 있게 되었습니다.

4. 레알마드리드

손흥민이 계속해서

꾸준하게 잘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점점 레알마드리드의

이적설이 더 많이

돌고있습니다.

5. 도르트문트

도르트문트가 

손흥민에 대한 관심이

폭발했을때의 감독을

보면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갑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었습니다.

클롭 감독은 현재 리버풀에

있으면서도 손흥민을

정말 좋아하고 

손흥민도 클롭을 항상

리스펙하며 서로

좋은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