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출전을 위해 무릎 수술 포기한 이 선수
이제 월드컵이 단
3개월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월드컵은 모든 축구선수라면
꼭 나가고싶은 대회죠.
국가적으로도 굉장히
위상이 있는 경기이고
그에 대한 파급력도
어마무시한 대회입니다.
선수들은 월드컵에 나가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혹사해서라도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들이 많은데요.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무릎 반월판 손상을 당한
선수가 월드컵 참여를 하기위해
수술을 하지 않고
재활치료만 선택했다고 합니다.
바로 포그바 선수인데요.
포그바는 맨유에 소속되어
있다가 경기력 침체로
유벤투스로 이적했습니다.
유벤투스로 복귀 이후
반월판 손상 부상을 당하고
현재 치료에 전념하고있는데요.
반월판은 이렇게 생긴
조직인데요. 만약
포그바가 반월판 재활치료가 아닌
수술을 선택했을때
포그바는 월드컵 참여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그바는
수술을 포기하고
재활치료를 하면서
최대한 빨리 필드에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디 빨리 복귀해서
좋은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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