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의 새로운 규정에 K리그 선수들 표정에 극대노가 보입니다
2021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은 알 힐랄인데요.
알 힐랄팀은
한국 출신의
장현수가 소속해있는
팀으로 최근 장현수의
활약도 그렇고
엄청난 경기력으로
아시아 무대를 지배했습니다.
또한 이번 2022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본선 진출을 해내며
전년도 우승팀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팀으로는 전북현대와
대구가 살아남아
16강에서 K리그 두팀이
맞붙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AFC의
새로운 규정에 대해서
논란이 생기고있는데요.
현재 K리그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수준의
변화입니다.
바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개막시기가 추춘제로
전환되는 것인데요.
아시아챔피언스리그가
추춘제로 전환될 시에
K리그 선수들은
K리그가 춘추제기 때문에
K리그가 끝난 이후 바로
휴식도 취하지 못한 상태로
경기를 준비해야하기 때문에
더욱 악영향이 올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과연 K리그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 축구를
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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