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링 브라우트 홀란드

2000.07.21(잉글랜드 리즈)

맨체스터 시티

최전방 스트라이커

홀란드는 한국나이 23세이다.

도르트문트 시절

70경기 71골 15도움을 기록했다.

작년에 케인을 데려오지 못했던

맨체스터 시티는 작정하고

홀란드를 데려오려고 했지만

1,000억원에 비교적

저렴하게 데려왔다고 전해진다.

프로필 상 194cm라고

적혀있던 홀란드의 키가

맨체스터 시티에 바뀌게 되었다.

그는 아직도 성장중이다.

홀란드는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한 이후로 더 키가 컸다고 전해진다.

지금 그의 키는 195.2cm로 수정되었다.

도르트문트에 있을 때에도

그는 근골력량을 10kg이나

찌웠다고 전해진다.

그럼에도 그는 엄청난 달리기

실력을 보여주곤 한다.

최고 속력 36km/h로

킬리안 음바페, 알폰소 데이비스와

비슷한 스피드이다.

홀란드는 계속해서

얼음 목욕을 해주고 있으며

수면 능력 향상을 위해

잠들기 2시간 전에는

전자기기를 보지 않으며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쓰고

잠에 든다고 한다.

뮌헨과의 친선경기에서

데뷔골이자 결승골을 만들어내며

자신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2주 만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팀이 끌려가던 리버풀과의

커뮤니티 실드전에서는 누녜스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다소 아쉬웠다.

과연 홀란드는 리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